TV/연예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개념발언으로 네티즌의 칭찬을 듣고 있다.
최시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Not ki mu chi. Kimchi(기무치가 아니라 김치)"라며 "우리 대한민국에선 김치(kimchi)를 기무치(kimuchi)라고 안 하고 김치(kimchi)라고 한답니다^^ 기무치가 아니라 김치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한 팔로워가 "ki mu chi. Not Kimchi"라고 남긴 말에 최시원이 반박한 것. 이 글을 접한 네티즌은 "진정한 개념돌"이라며 칭찬일색이다.
[사진 = 슈퍼주니어 최시원]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