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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한위(51)가 셋째 아이를 낳았다.
이한위는 지난달 28일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이한위의 출산과정과 가정사는 2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을 통해 집중조명된다.
'좋은 아침' 제작 관계자는 1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방송은 이한위씨의 출산과정 뿐 아니라 세 아이와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이한위씨에게 초점이 맞춰진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6년만에 아이가 셋인 점과 50대라는 점이 특별하게 다가갈 것. 셋째 아이 출산 한달 전부터 동행취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한위는 지난 2008년 19세 연하의 최혜경씨와 결혼했다.
[이한위 부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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