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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남녀노소 할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먹거리 삼겹살. 과연 1인분 정량 믿을 수 있는 것일까.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소비자 고발'에서는 삼겹살 1인분 정량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삼겹살을 시켰을 때 메뉴판에 적힌 중량보다 양이 부족한 것 같다는 소비자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
우리나라 1인당 삼겹살 소비량은 연 평균 9kg에 이를 정도다. 하지만 소비자와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인 정량을 지키지 않는 업소가 있다는 것.
과연, 고깃집들은 메뉴판에 표시한 1인분 정량을 제대로 지키고 있을까. 제작진은 서울과 수도권 8개 지역에 위치한 32곳의 고깃집을 무작위로 선정해 과연 정량을 지키고 있는지 점검해봤다.
선정 고깃집 중 절반가량인, 15곳에서 정량 미달인 삼겹살을 팔고 있었다. 삼겹살 1인분의 정량, '소비자 고발'에서 집중 점검했다.
[사진 = KBS '소비자 고발'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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