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타이푼 출신 가수 솔비가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솔비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2월을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를 통해 솔비는 "2월의 첫시작. 2월은 지난 한 해를 정리하며 또한 새로운 한해를 만나는 느낌"이라며 "설레는 이 시작에 환상을 꿈꾸며 타오르는 열정속에 난 또 용기있는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 항상 웃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요^^"라며 "행복은 감사함 속에서 오는거래요. 모두 활짝 웃는 2월 되세용♥"이라고 팬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특히 사진 속 솔비는 예전의 귀여움을 벗고 한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뽐냈다.
지난해 가수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솔비는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 솔비 트위터]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