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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현주가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명품 핸드백 브랜드 '래들리 런던(Radley London)' 2012 S/S 프리젠테이션에 노란 스커트에 재킷을 입고 래들리 할러웨이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준 패션으로 참석했다.
래들리 런던은 영국 브랜드로 매력적인 영국 스타일을 가장 잘 표현한 중독성 강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인기드라마 '가십걸'을 통해 이미 국내에서도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래들리 런던은 1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영국과 미국, 독일, 스페인, 싱가포르, 태국 등 전세계에 매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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