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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적우(41)의 동안 민낯이 화제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개그우먼 김숙은 미션을 알려주기 위해 적우의 집을 찾았다.
이날 적우는 편한 차림으로 김숙을 맞으며 화장까지 지우며 촬영에 임했다. 그는 세안을 마친 뒤 한 화장품 광고를 따라 "깨끗하게 맑게 자신 있게"라고 말하며 민낯에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적우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대 같지 않은 그의 동안 민낯에 놀라며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적우. 사진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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