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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 야구 선수 다르빗슈 유(26)의 열애설 상대인 포르노 배우 아스카 키라라(24)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NBC스포츠는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다르빗슈 유가 일본 유명 포르노 배우 아스카 키라라에 정착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아스카 키라라는 일본 포르노 배우로 글래머 G컵 가슴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아스카 키라라에 대해 "1988년 도쿄도에서 태어난 아스카 키라라는 록본기의 캬바레식 클럽에서 일하다가 데뷔했다"고 전했다.
[다르빗슈 유(왼쪽)와 아스카 키라라. 사진 = 마이데일리DB-아스카 키라라 블로그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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