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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하선의 4차원 매력이 화제다.
박하선은 9일 오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도 날이 새도록 열심히 세트 촬영 중! '윤선생님! 야식이 나왔는 데 왜 먹질 못하니!' 모두들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애청 해 주십쇼. 뚜윙뚜윙"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하선은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청하며 화면에 등장한 서지석에게 김밥을 먹이려하는 엉뚱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어 즐거운 미소로 상황을 즐기는 4차원 매력으로 귀여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고 귀엽고 애교가 넘치는군요" "역시 웃는 모습이 제일 보기 좋아요" "내가 이래서 박하선을 사랑하지"라는 반응들로 호감을 표했다.
[박하선. 사진 = 박하선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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