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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Made In U)’의 온라인상 패자부활전이 개막됐다.
‘메이드 인 유’의 온라인상 패자부활전은 중도 탈락자들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는 일반적인 ‘패자부활전’과 달리 지금껏 ‘메이드 인 유’의 문을 노크하지 못했던 모든 지원자들에게까지 다시 문호를 개방해 치르는 무대다.
현재 ‘톱 20’을 뽑는 ‘아이돌 마스터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메이드 인 유’는 11일 밤 오후 9시 55분에 공개되는 ‘패자부활전’과는 별도로 이미 이달 초부터 온라인상 ‘패자부활전’을 치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달부터 4월까지 3개월에 걸쳐 중도 탈락자를 포함 누구나가 온라인상에서 지원할 수 있는 ‘메이드 인 유’ 온라인 패자부활전은 팬들의 투표와 아이돌 마스터의 투표, 1대1 심층면접 그리고 팬들의 문자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선출인원은 총 20명 안팎.
이들은 ‘아이돌 마스터리그’의 ‘톱 20’ 진출자들과 똑같이 아이돌 멘토들의 지도 아래 때로는 본선 진출자들을 위협하며 ‘메이드 인 유’ 정상 경쟁에 뛰어들 예정이다. 온라인상 패자부활전 승자는 아이돌 마스터들의 지도교육이 진행되는 합숙 기간 중 중도 탈락하거나 부득이하게 도전을 포기하는 본선 진출자들의 빈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 말하자면 본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메이드 인 유’의 2부팀이 새롭게 꾸려지는 셈이다.
‘메이드 인 유’ 제작진측은 “이런 형태의 온라인상 패자부활전은 문호를 가능한 한 넓혀 보다 많은 지원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라며 “끼나 재능은 누구 못지 않지만 그동안 자신감이나 열정이 부족해 도전을 망설였던 아이돌들이 대거 문을 노크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한편 11일 ‘아이돌 마스터리그’의 탈락자들이 겨루는 패자부활전을 끝으로 ‘톱 20’이 확정되면 이들과 온라인 패자부활전을 통해 비상을 꿈꾸는 아이돌들의 진검승부 역시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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