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프로농구 코트에 선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울산 모비스와의 인천 홈경기에 앞서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은지와 민하가 시투를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투 뿐 아니라 전자랜드는 이날 경기를 한국지엠과 연계해 '쉐보레의 날'로 지정,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쉐보레의 공식 딜러인 SS오토 대리점에서 우수 고객을 선정, 개별 연락을 통해 특석 관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며 교환권을 받은 쉐보레 고객은 현장 매표소에서 특석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 차량 전시회를 통해 차량 정보를 제공과 더불어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일부 고객 대상으로 쉐보레 신차인 말리부(2000cc) 시승식도 경기 종료 후 신청을 받아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12일 전자랜드-모비스전에서 시투하는 나인뮤지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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