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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후쿠시마 '제2원전'도 대참사 날 뻔했다"

시간2012-02-10 11:59:51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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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냉각기능 정지 "대참사, 종이 한 장 차이로 비껴 나가"

지난 8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2원전이 동일본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취재진에 공개됐다.

▲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제2원전에 닥친 쓰나미 ©JPNews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재해 당시부터 현장을 지휘해 온 마스다 나오히로 소장(53)은 "(대참사를 초래한) 후쿠시마 제1원전과 같은 사태가 될 수도 있었다. 종이 한 장 차이였다"며 재해 직후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후쿠시마 제2원전과 노심 용해(멜트다운)에 이르렀던 제1원전과 거리는 불과 12km.

밀려왔던 쓰나미의 높이는 제1원전이 13m로, 제2원전은 9m였다

쓰나미 당시, 원자로를 냉각하는 해안 근처의 해수 펌프 기능이 상실됐고, 후쿠시마 제2원전 원자로 4기 중 3기가 한때 위험한 상황에 빠졌다.

다행히 외부 고압 송전선 중 1개 선이 남아있어 중앙 제어실에서 원자로 온도와 수위 등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필요한 대책을 확인해 사고 발생 3일 후인 3월 15일까지 전 원자로가 냉온정지 상태에 이르게 했고, 방사성 물질의 외부 누출 또한 없었다.

마스다 소장은 "원자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던 제1원전과는 크게 달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복구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으며 총력전이었다고 그는 전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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