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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새 드라마에서 11명의 다른 남자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는 배우 온주완이 외모 경쟁은 진작에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주완은 10일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오락채널 tvN 첫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오종록 연출 황조윤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종록 감독님과 두 번 같은 작품을 할 뻔 했는데 내가 군대를 가고 이러면서 계속 무산됐다. 이번에 다시 기회가 와서 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극중 무려 12명의 남자배우가 등장해 아이돌 그룹 초신성 멤버 등과 좀 더 멋있어 보이려는 경쟁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 온주완은 "외모 경쟁은 진작에 거울 보고 포기했다"며 "거울 보고 '난 진짜 연기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동석한 윤진서도 "나도, 나도"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진서 고준희 온주완 주연의 '일년에 열두남자'는 오는 15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온주완.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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