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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투개월 김예림이 연기자 전업에 나선다.
13일 오전 tvN은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통해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김예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예림은 귀여우면서도 관능적인 표정과 제스처로 노래하고 있다. '닥치고 꽃미남밴드' 제작진은 김예림의 출연에 대해 "오는 14일 밤 방송되는 6화에 첫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해 M.net '슈퍼스타K3'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김예림은 극중 톱가수 역을 맡았다. 김예림은 무대 위에서는 빛나지만, 정작 연애 한번 못해 본 순진한 19세 소녀의 모습을 연기한다.
김예림은 최근 녹화에서 그룹 W&Whale(더블유 앤 웨일)의 '소녀곡예사'란 곡을 불렀고 현장관객 200명과 동료 연기자들도 김예림의 공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첫 촬영을 마친 김예림은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 굉장히 떨렸고 난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경종 역을 맡은 민석 오빠와는 원래 알고 지낸 사이라 편했고, 다른 출연자 분들은 TV로만 보던 분들이어서 무척 신기했다. 모두 잘 해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김예림. 사진 = CJ E&M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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