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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지난 1월 12일 '故 장자연 사건'을 보도한 인터넷 방송 손바닥tv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이하 '손바닥뉴스')가 이번엔 故 장자연 문건과 배우 이미숙의 관련 의혹을 전한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손바닥뉴스'에서는 故 장자연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 측 K모 변호사가 직접 '장자연 사건'의 핵심인 '장자연 문건'과 이미숙과의 관련성을 주장한다.
더컨텐츠 측 K변호사는 최근 '손바닥 뉴스'와의 사전 인터뷰에서 "최근 불거진 이미숙씨 스캔들 사건이 '장자연 사건'과 무관하지 않다"며 "장자연 사건 당시 청와대 암행감찰팀장을 지낸 변호사가 최근까지 이미숙의 변론을 맡아왔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그는 해당 변호사와 이미숙 사이의 숨겨진 뒷이야기도 자세히 밝힐 예정이다.
더불어 K 변호사는 "'장자연 사건'은 자신의 스캔들이 언론에 터져 나올 것을 우려한 이미숙이 당시 자신의 매니저인 유장호를 시켜 일명 '장자연 문건'을 작성하도록 한 것부터 비롯됐다"는 주장도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관련 사건의 이면을 원고측 K 변호사와 이미숙 측 변호사와의 생방송 전화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는 한편, 당시 이미숙씨 소속사 내부 직원의 제보 내용 등을 더해 입체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손바닥 뉴스' 관계자는 "이상호 기자가 이미숙씨 측 내용은 방송을 통해 알리길 원하고 있다. 이미숙 씨 측 반론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미숙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는 최근 전속계약을 위반한 이미숙으로부터 1심에서 1억 원을 배상 받으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3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15일 항소했다.
故 장자연 문건과 배우 이미숙의 관련 의혹을 전하는 '이상호 기자의 손바닥뉴스'는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 = 손바닥tv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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