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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탤런트 기태영이 아내인 유진에게 받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을 공개했다.
15일 기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제 여자친구가 직접 만들어준 발렌타인 초콜릿. 손재주가 보통 아닌 제 아내 덕분에 밤샘 촬영으로 쌓인 제 피로가 풀렸네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기태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아내 유진과 기태영이 다정하게 초콜릿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이 직접 만들었다는 초콜릿은 보기에도 화려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사진 = 기태영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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