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안경남 인턴기자] 피로도를 테스트하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떤 색이 더 많이 보이나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로도를 진단할 수 있는 사진의 왼쪽은 파란색이, 오른쪽은 노란색이 배치됐다. 사진을 봤을 때 파란색이 더 많이 보이면 건강 상태가 정상이지만 노란색과 붉은색이 더 많이 보이면 피곤하고 지친 상태를 뜻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각자 “어쩐지 요즘 피곤하드라”, “비슷하게 보여 애매하다”, “건강해서 다행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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