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IT/산업

초등학생이 악플 다는 이유는? “재미 때문에”

시간2012-02-21 16:13:14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그 폐해로 대두되고 있는 악플(악성댓글)에 대한 흥미로운 조사가 나왔다.

2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11년 인터넷윤리문화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악플을 다는 이유는 '재미나 호기심 때문'(47.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악플을 다는 이유로는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하기 때문'(45.5%), '상대방에게 똑같이 되갚아 주기 위해(44.6%)'가 뒤를 이었다.

성인 인터넷 이용자가 악플을 다는 이유에 대해 '기분이 나빠져서(48.6%)', '다른 사람의 의견에 반박하고 싶어서'(47.8%)' 등으로 응답한 것과 비교된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인터넷에서의 허위정보 유포도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10대 청소년의 73.8%가 허위사실 유포 경험이 있다고 응답해 가장 높았고 20대는 69.3%, 30대는 52.5%, 40대는 47.2%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인터넷에서 문제됐던 신상털기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다른 사람의 신상정보를 찾아보는 행위를 포함하여 신상털기 참여 경험이 있는 이용자는 전체의 67.0%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 중에서도 20~30대의 참여 경험이 70%를 상회하며, 이 수치는 악플, 허위사실 유포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연령별 신상털기 참여 경험은 ‘10대(66.1%)’, ‘20대(72.0%)’, ‘30대(70.9%)’, ‘40대(63.2%)’, ‘50대(57.8%)’로 나타났으며, 신상털기에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군가 신상을 털어주기 바란다’는 응답도 절반 이상(52.9%)으로 조사되었다.

신상털기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재미나 호기심 때문(46.1%)’이며, ‘잘못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서(35.7%)’, ‘다른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33.1%)’, ‘잘못한 일에 대해 응징하려는 의도(30.9%)’라는 응답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유년기부터 인터넷과 컴퓨터를 사용하는 10대 청소년들의 경우 인터넷에서 재미나 호기심 때문에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신상털기에 참여하는 등 인터넷 윤리 의식이 심각하게 낮다"며 "인터넷 윤리에 대한 조기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베스트 추천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의대+170cm’ 박지윤 딸 중학교 졸업, 자식농사 대박 “엄마보다 크네”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