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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걸그룹 포미닛 현아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신동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현아 보고있나? 콘서트 때 트러블 메이커, 버블팝 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붉은색 립스틱을 바르고 긴 웨이브 가발을 쓴 현아로 완벽 변신했다. 1초 정도 얼핏 보면 현아와 닮은 구석도 느껴진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1초 현아 도플갱어” “여장도 잘 어울린다”라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에서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아시아 투어 ‘슈퍼쇼4’ 공연에 전념하고 있다.
[1초 현아로 완벽 변신한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출처 = 신동 미투데이]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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