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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세계적 흥행 시리즈 '트와일라잇'의 커플,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로버트 패틴슨이 최악의 영화상 커플 부문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기 하루 전날 후보를 발표하는 골든라스베리 시상식이 26일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그중 '트와일라잇'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커플,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 로버트 패틴슨 세 사람 모두 최악의 커플상 부문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중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악의 여우주연상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고, 테일러 로트너는 최악의 남우주연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또 '트와일라잇:브레이킹던 1'은 최악의 작품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려, '뉴 이어스 이브', '벅키 라슨: 본 투 비 어 스타', '트랜스포머3' 등과 겨루게 됐다.
이들과 최악의 커플상을 두고 경쟁하게 되는 라이벌들은 '잭앤질'의 아담 샌들러와 알 파치노, 아담 샌들러와 케이티 홈즈, '저스트 고 위드 윗'의 아담 샌들러와 제니퍼 애니스톤, 브루클린 데커, '트랜스포머3'의 샤이아 라보프와 로즈 헌팅턴 휘틀리 등이 있다.
한편 제32회 골든라스베리 시상식은 만우절인 오는 4월 1일 개최된다.
[사진 =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왼쪽)-크리스틴 스튜어트-테일러 로트너]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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