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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몸살에 앓아누운 소식을 전했다.
이효리는 26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이고 저는 결국 감기몸살로 앓아 누웠어요. 순심이 요놈 맨날 시끄럽던 엄마가 누워만 있으니까 이상한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를 마스크를 하고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의 애완견 순심이가 옆에 붙어 함께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몸살과 두드러기에 시달린 이효리. 사진 = 이효리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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