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가 대추를 들고 봄이 왔음을 알렸다.
빅토리아는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 왔나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대~추! 대박이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볼을 부풀리며 눈을 크게 뜨고 있다. 손에는 햇 대추를 들고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빅토리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 크기와 대추 크기가 비슷하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빅토리아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