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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오스타', 손호영 1위·김종서 탈락 '희비교차'

시간2012-03-03 11:44:14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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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케이블채널 tvN의 오페라 서바이벌 프로그램 '오페라스타 2012'의 4강 멤버가 손호영, 박기영, 박지윤, 박지헌으로 확정됐다.

지난 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4라운드 경연에서 김종서가 아쉽게 탈락하고 손호영, 박기영, 박지윤, 박지헌이 세미파이널 행을 확정지었다. 손호영은 2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에서도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손호영은 러시아 민요 '검은 눈동자'를 선보였다. 손호영은 묵직한 중저음 바리톤으로 잘 소화해내 서희태 심사위원으로부터 "적응력이 빠른 것인 지, 머리기 좋은 것인 지, 열심히 하는 것인 지 판단이 안 서는 도전자다. 프랑스어, 이태리어에 이어 이제는 러시아어까지 잘 소화하는 데다 무려 두 옥타브가 넘는 넓은 음역대를 쓰고 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한경미 심사위원 역시 "이제 80%까지 소리가 나온다. 처음에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소리에 기가 죽었는데, 이젠 그 소리들을 이끌고 나간다"고 평가했다.

중위권을 맴돌던 박지윤은 이날 처음으로 2위로 올라섰다. 성대에 이상이 생겨 공연 전까지만 해도 포기하고 싶었던 심정이라고 밝힌 박지윤은 오페라 '라왈라' 중 '나 멀리 떠나가네'를 애절하게 불렀다. 박기영은 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을 불러 3위를, 지난 3라운드까지의 테너곡을 버리고 바리톤곡 '피가로의 결혼' 중 '더 이상 날지 못 하리'를 안무와 함께 소화한 박지헌이 4위를 차지했다.

한편 탈락한 김종서는 이탈리아 가곡 '돌아오라 소렌토'를 열창했지만 곡 초반 가사 실수가 겹치며 시청자 문자투표수에서 최하위를 기록,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심사위원 4명도 3대1로 박지헌의 손을 들어줬다.

김종서는 "오페라스타에 도전하면서 외국어 가사를 달달 외울 정도로 내가 이렇게 기억력이 좋은 지 미처 몰랐다. 지금 당장 수능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라며 "지금은 결과에 관계없이 너무 편하다. 앞으로 있을 후배 가수들의 긴박감 넘치는 4강 승부를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기영은 공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종서 오빠… 오빠야말로 ‘오페라 스타’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남기며 김종서의 탈락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오는 9일 진행되는 생방송 5라운드이자 세미파이널에서는 손호영, 박지윤, 박기영, 박지헌 4명 가운데 2명이 탈락하고 최종 결승 진출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1위한 손호영(위)와 탈락한 김종서. 사진=tv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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