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5일 오전 서울 신사동 KBL사옥에서 진행된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강동희,허재,유재학(왼쪽부터)이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전주 KCC 허재 감독과 울산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원주 동부를 지목하자 강동희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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