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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장에서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지난 3일 성유리 팬클럽 회원들은 그녀의 생일을 맞아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에게 삼겹살과 정성 가득한 선물을 준비해 촬영장을 방했다.
성유리 팬들은 "여긴 맛있는 것 투성이예요. 절대미각 고준영의 생일을 맞아 신들의 만찬을 쏩니다"라는 재치 있는 플래카드와 함께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위해 삼겹살을 마련했다. 팬들의 따뜻한 정성에 60여명의 스태프들은 밤낮 구분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내서 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리본 머리띠를 착용한 채,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촬영장을 찾아준 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고 담소를 나누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성유리는 "이번 생일을 촬영장에서 팬들과 함께 해 너무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 팬 분들의 정성이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고생하는 신들의 만찬 식구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언제나 큰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힘내서 촬영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요리사 고준영을 연기 중이다.
[생일을 맞은 성유리.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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