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선데이가 얼굴 만큼이나 완벽한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선데이는 SBS Plus 리얼 공감 부부 시트콤 '오마이갓 x2(기획 허윤무, 프로듀서 안상남)'에서 신혼아내로 열연을 펼치던 중 자신의 미모와 어울리는 완벽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이런 모습은 '오마이갓 x2' 6회 촬영에서 공개된 것으로 진보라 역의 선데이는 화이트 데이를 맞아 레오파드 슬리브를 착용,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섹시미가 물씬 느껴지는 여인으로 변신해 감춰져 있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날 함께 촬영에 임한 서우진과 스태프들은 선데이의 색다른 모습에 감탄을 자아내며 "역시 예쁜 얼굴만큼 몸매도 좋다",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럽다"는 등의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선데이의 섹시한 모습이 기대되는 '오마이갓 x2' 6회는 오는 12일 밤 9시 SBS Plus에서 방송된다.
[명품 몸매를 선보인 선데이. 사진 = SBS Plu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