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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하하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 했다.
하하는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에서 머리 기른 게 누나라 인정! 우리 아부지 멋지죠? 아빠 키는 180인데 발만 닮았어"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하하는 지금 모습과 비슷한 얼굴 흐름을 하고 있지만 통통한 젖살에 귀여움이 묻어났다. 특히 누나 하쥬리씨와 꼭 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융드옥정 여사는 어디갔나요?" "누나랑 똑 닮았네요" "아버지에게 훈남 분위기가 나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어린 하하의 가족사진. 사진 = 하하 트위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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