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 The new B-Class를 2일 벤츠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선보였다.
The new B-Class는 2007년 국내에 첫 선을 보였던 B-Class의 2세대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편의사양,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까지 모두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The new B-Class의 국내 라인업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이며, 기존 가솔린 모델에서 최초로 디젤 모델로 출시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