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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수습기자]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헬스&뷰티 유통 전문기업 CJ올리브영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씨엔블루는 최근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과 감각적인 이미지의 다양한 매력으로 CJ올리브영의 광고 모델을 꿰찼다.
CJ올리브영은 "씨엔블루 멤버 각자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감각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CJ올리브영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년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지난달 26일 세번째 미니앨범 '이어 펀(EAR FUN)'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CJ올리브영 전속모델로 발탁된 씨엔블루]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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