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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보영이 첫 사랑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난감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보영은 5일 오후 경기도 평택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현장 공개 및 간담회에서 "드라마에서 두 남자의 첫 사랑으로 나오는데 본인의 첫 사랑은 기억 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첫 사랑? 여자들은 첫 사랑을 잘 기억하지 않는다. 나도 누가 첫 사랑인지 모르겠다"며 "나는 마지막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누굴 첫 사랑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어색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적도의 남자'는 한편 인간의 욕망과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갈등과 용서를 담고 있다. 4일 전국 시청률 10.2%(AGB닐슨미디어 리서치)를 기록했다.
[이보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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