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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정준하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없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4일 방송된 인터넷방송 손바닥 TV '스윗소로우 오빠夜(야)' 1회 오프닝 방송에 스윗소로우를 응원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박명수는 손바닥 TV의 수뇌부를 언급하며 "수뇌부들이 좋아하는 방송을 하라"고 조언한 뒤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등 축하 이벤트를 펼쳤다.
노래를 마친 뒤 "회식을 하러 가야 된다"고 급 마무리를 하려던 박명수는 "정준하가 결혼을 한다고 하더라"고 정준하의 결혼 소식을 꺼냈다.
박명수는 이어 "내가 기사를 봤는데, 나한테 말을 하면 내가 입방정을 떨까봐 정준하가 내게 결혼 소식을 미리 말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라며 "하지만 나는 정말 관심이 없다. 남이 결혼을 하던 이혼을 하던 관심이 없다. 나는 내 일 외에는 정말 관심이 없다. 그러니 정준하씨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아무튼 결혼 축하 드리겠다"면서도 "지금 정준하씨 나이가 43세다. 애를 낳으면 44세에 낳게 될 것이다. 정준하 환갑 때 애가 고등학생이 되는 것이다. 안타까운 소식 전달하면서 나는 회식장소로 가겠다"고 마무리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준하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박명수(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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