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보코'는 여인천하, 허공·최준용·박태영 男 전원탈락

시간2012-04-21 11:14:10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보이스 코리아'에도 여성 도전자들의 강세 속에 세미 파이널 진출자가 가려졌다.

20일 밤 11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보코)에서 길 팀의 우혜미 장은아 최준영 하예나, 백지영 팀의 박태영 강미진 허공 유성은이 라이브쇼를 펼친 가운데, 우혜미 하예나 유성은 강미진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최준영, 허공, 박태영 등 남성 도전자들은 전부 탈락해 '보코'에서도 강한 여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에서도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 등 여성 참가자들이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다.

이날 무대에서 백지영 코치 팀의 R&B여신 유성은은 이번 라이브쇼를 통해 막강한 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강미진, 하예나를 제치고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심수봉의 '비나리'로 R&B여신에서 감성여신이라는 수식어까지 더해지며 오디션 신데렐라로 급부상한 것.

실제 유성은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시청자들은 "유성은의 '비나리'는 오페라 아리아를 보는 거 같았다", "유성은은 뽕필이 갑이다", "유성은의 노래를 숨도 못 쉬면서 듣다가 울컥하며 눈물이 났다"라는 등의 호평이 쏟아지며 인터넷과 SNS를 뜨겁게 달궜다.

리쌍 길 코치팀의 하예나 역시 지난주 시청자 투표 하위권의 설움을 딛고 이번 라이브쇼서 부활의 '희야'로 시청자 문자투표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코치 길의 선택으로 세미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한 4차원 보컬 우혜미와 함께 치열한 경쟁을 예고케했다.

이밖에도 배틀 라운드 화제의 참가자 돌고래 보컬 오슬기, 마리아 이찬미의 스페셜 공연 역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방송 이후 폭풍 관심을 샀다.

한편 '보코'는 11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TV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관심을 이어갔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0일 방송된 '보코' 세번째 라이브쇼 최고 시청률은 3.9%(이하 엠넷+KM 2개 채널 합산), 평균 시청률 3.3%를 기록, 지난주 평균 시청률 3.2%보다 소폭 상승했다.

최고의 1분은 8명의 참가자 중 6번째로 무대 오른 백지영 코치 팀의 강미진이 부른 2NE1의 '어글리(Ugly)가 차지했다.

['보코'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길 팀의 우혜미와 하예나, 백지영 팀의 유성은과 강미진.(위에서부터) 사진 = 엠넷 '보코' 방송캡처]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썸네일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썸네일

    이준영, 촬영 중 '반전 뒷태' 공개…현장 초토화

  • 썸네일

    ‘암투병 이솔이♥’ 박성광 경사났네, “우와 난다 난다…원형탈모 극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결혼 앞두고 불륜설' 박준휘, 우진영과 속옷차림 '발칵'…"뮤지컬 개인사정 동반하차"

  • [공식] MBN "김혜경 여사 밀치는 실수, 대통령실에 사과" (전문)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지상렬, 이대호와 동급 통장 잔액…"편하게 꺼냈다 뺐다 10억"

베스트 추천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 ‘이은형♥’ 강재준 붕어빵 아들, “이제 엄마 닮아가네”

  • ‘이상순♥’ 이효리, 실제 길거리 카페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 '영화평론가 출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윤석열 정권 ‘이태원 참사’ 목격 이후 죄책감 생겨”[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