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상범-우지원 코칭스태프 체제를 꾸린 남자농구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예비엔트리 24인을 확정했다.
25일 농구국가대표협의회(이하 국대협)는 2012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예비엔트리 24인을 발표했다. 24인 중 19명은 KBL에서 선발했고, 4명은 대학교에서 선발했다. 나머지 1명은 초고교급 괴물 센터로 명성이 자자한 경복고 이종현이다.
대표팀 예비엔트리 24명 중 16명은 내달 1일부터 11일까지 안양체육관에서 열리는 1차 합동훈련에 임한다. 이번에 참가하지 않는 8명 중 7명은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던 동부와 KGC인삼공사 선수들이고, 나머지 1명은 귀화혼혈선수인 전태풍이다.
국대협은 1차 합동훈련 후 곧바로 7월 2일부터 8일까지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12인 최종엔트리를 선발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합동훈련을 더 치른 뒤 신중하게 12명의 최종엔트리를 선발할 것으로 보인다.
▲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24명
김태술, 오세근, 이정현, 양희종 (이상 KGC인삼공사), 김주성, 박지현, 이광재(이상 동부), 양동근, 함지훈(이상 모비스), 전태풍(KCC), 조성민(KT), 김선형(SK), 이승준(삼성), 김동욱, 최진수(이상 오리온스), 윤호영, 강병현, 정영삼, 박찬희(이상 상무 및 입대예정자), 김민구, 김종규(이상 경희대), 이승현(고려대), 김준일(연세대), 이종현(경복고)
[KGC를 우승으로 이끈 오세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