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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강타가 팀원들과 함께 동대문 쇼핑을 즐겼다.
강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엠보코 생방 2라운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의자까지. 여기는 동대문 지금은 새벽 2시 30분 강티팀! 세희 혁수 근석 나현 파이팅"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타를 비롯해 배근석, 홍혁수, 지세희, 정나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네 명 모두 쇼핑백을 몇 개씩 들고 있으며, 정나현과 배근석은 행복한 표정으로 브이자 손모양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팀원들을 아끼는 강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를 접한 백지영은 "의상 구매까지 한거야? 강타 코치 대박! 다들 좋았겠다. 금요일에 봅시다!"라는 부러움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강타 팀의 네 사람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50분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엠보코' 세 번째 라이브쇼를 펼친다. 이날 두 사람만이 세미 파이널에 진출한다.
['엠보코' 강타 팀의 정나현-배근석-강타-홍혁수-지세희. 사진 출처 = 강타 트위터]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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