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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염홍철 대전시장이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연출 장영일, 극본 김신혜)에서 카메오 출연을 했다.
염 시장의 드라마 데뷔를 위해 '불후의 명작'에 출연 중인 배우 고두심과 최고령 연출가 장형일 감독이 특별지도를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 주말 예고도 없이 드라마에 등장한 염 시장은 극중에서도 대전 시장 역을 맡았다. 그가 등장한 장면은 전통음식 계승자 박계향 선생(고두심)이 요리대회를 앞두고 대전시를 찾아가 협조를 구하는 신이다.
염 시장과 고두심은 여섯 번의 대사를 주고 받았는데, 첫 연기자 데뷔에 긴장한 모습이면서도 또박 또박 정확한 발음이 오히려 강한 리얼리티가 느껴졌다는 평이다.
'불후의 명작'은 대전 로케 드라마라는 애칭이 나올 정도로 90% 이상을 대전 지역에서 촬영을 하고, 대전시가 물심양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대전시장이 출연한 것은 실제로 5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와 엑스포 시민광장, 대전 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홍보를 위해서였다. 이 대회에는 세계97개국을 대표하는 조리사와 요리전문가 등 3만여명이 참석하고 3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후의 명작'은 주인공들의 비밀이 하나 둘씩 벗겨지고, 박선영 한재석 이하늬 고윤후등 청춘 스타들의 러브라인이 본격화하면서 시청률 1%대를 돌파했다.
[염홍철 대전시장. 사진=홍보대행사 스프링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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