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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아역배우 문메이슨 3형제의 어린이날 외출사진이 공개됐다.
5일 오후 문메이슨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맏 형 문메이슨(5)과 동생 메이빈(4), 막내 메이든(3) 3형제가 어린이날 가족 나들이를 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차가 막혀도 ㅠㅠ 신난 아이들 ^^ㅋ Happy children's day!! 야호~~~"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은 천진난만 그 자체다. 아직 어린나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짱 형제로 유명한 문메이슨 3형제는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 태어났다. 형 문메이슨이 2008년 영화 '아기와 나'를 통해 데뷔하면서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3형제 모두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어린이날 나들이에 들뜬 문메이슨 3형제. 사진 출처=문메이슨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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