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 이진영(32)이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진영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팀의 3번타자로 출장해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무실점 호투 중이던 상대 선발 김영민을 맞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진영은 김영민이 던진 초구 커브(119km)를 때려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비거리 115m)을 만들었다.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이진영은 이 홈런으로 시즌 2호째를 기록했다.
경기는 4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이진영의 홈런으로 따라붙은 LG가 넥센과 1-1로 맞서 있다.
[동점 솔로홈런을 날린 이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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