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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공유가 아웃도어 브랜드 'The Door'(더 도어) 모델로 발탁됐다.
공유는 첫 광고 촬영에서 평소에도 캠핑과 운동을 즐겨한 경험을 살려 자유롭고 활동적이면서 스타일리쉬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극대화 시켰다.
'더 도어' 관계자는 "공유가 갖고 있는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진실한 내면과 성숙함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바를 가장 잘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공유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빅'으로 5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더 도어' 광고 모델로 발탁된 공유. 사진 = '더 도어'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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