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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태양은 최근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와 함께 '젊은 남성들이 가장 따라하고 싶은 스타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태양은 신상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패션 몬스터'다운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번 화보를 위해 빅뱅의 스타일리스트 실장이 직접 일본을 1박2일 동안 방문했다고 한다.
특히 태양은 상의를 탈의하고 복근을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태양은 바지에 멜빵만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터프한 악동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태양은 8시간이 넘는 촬영 시간에도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 연기를 보여줘 촬영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태양의 화보에 네티즌들은 "태양의 복근은 보고 또 봐도 좋네", "진짜 몸매 갑인 듯", "완벽 식스팩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태양. 사진 = 로피시엘 옴므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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