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의 수비수 보스나(호주)가 K리그 주간 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3라운드 MVP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수원의 수비수 보스나는 지난 20일 울산전에서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소속팀의 역전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프로연맹은 보스나에 대해 '수비는 100점 만점에 100점, 공격에선 100점 만점에 200점 짜리 활약'이라고 평가하며 MVP에 선정했다.
주간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는 아사모아(포항)와 까이끼(경남)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진에는 에벨톤C(수원) 최현태(서울) 김정우(전북) 손설민(전남)이 포함됐고 박원재(전북) 코니(전남) 보스나(수원) 현영민(서울)은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베스트11 골키퍼에는 김병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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