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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소지섭·이연희의 '유령'이 '유령'인 이유

시간2012-05-22 17:28:26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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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이 사이버 세계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를 전할 전망이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유령'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형식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곽도원, 최다니엘, 송하윤이 참석했다.

'유령'은 인터넷 및 SNS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서 사이버 세계 속 인간관계를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애환과 활약을 담았다. 2011년 '싸인'으로 범죄수사물 신드롬을 몰고왔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지섭은 "드라마가 디지털을 다룬 것이어서 어렵게 생각하실까봐 가장 걱정이 된다. 쉽고 편하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며 "사이버 범죄 뿐만 아니라 액션, 사랑 등 모든 장르가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자신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사이버 범죄 뿐만 아니라 액션, 사랑 등 다양한 장르가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드라마가 탄탄하고 포인트가 있어 기대된다. 엘리트 역할은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형식 감독은 "부제에서 볼 수 있듯이 0과 1사이 숨겨진 증거, 그 진실을 찾는 사이버 수사대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쓰고 있지만 잘 인식하지 못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관련 사이버 범죄를 담으려 했다"며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드라마는 트위터에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한 여배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여배우의 죽음에 숨겨진 사실에 대해 사이버 수사대가 수사를 전개하며 그 과정에서 SNS에 담긴 부정적 측면이 부각될 전망이다. 타이틀 역시 아이디로만 존재하는 인터넷 공간 뒤에 숨겨진 실체가 유령같다는 점에 착안해 정해졌다.

트윗 9만 8천개, 블로그 포스팅 1천 500개, 이메일 1억 6천 600만통, 유튜브 동영상 600개 업로드, 구글검색 69만 4천 445개, 이 모든 것이 사이버 세계에서 1분안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유령'은 우리가 언제나 사용하는 트위터, 블로그가 우리 삶에 어떻게 다가오는지 현실적으로 담았다.

한편 '유령'은 '옥탑방 왕세자' 후속으로 30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된다.

[최다니엘, 소지섭, 이연희, 엄기준, 송하윤, 곽도원(위쪽사진 왼쪽부터), 김형식 감독.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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