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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인형같은 실물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헬로비너스는 27일 서울 종로 영풍문고에서 데뷔 이후 첫 팬사인회를 열고 무대복을 입을 상태에서 팬들과 만났다.
음악프로그램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해맑은 피부를 과시한 헬로비너스는 이날 역시 TV와 별반 차이가 없는 모습으로 '비너스 미모'라는 찬사를 받았다.
공개된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실물 본 팬들 부럽다" "괜히 비너스가 아니네요" "나도 실물로 만나보고 싶다" 등의 글로 헬로비너스의 실물에 놀라움을 표했다.
데뷔 3주차를 맞는 헬로비너스는 데뷔곡 '비너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일 두번째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실물미모로 팬들을 사로잡은 헬로비너스.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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