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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신성’ 네이마르(산토스)를 앞세운 브라질이 미국을 대파했다.
브라질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랜도버 페덱스필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이날 승리로 A매치 9경기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삼바군단 브라질은 전반 12분 네이마르의 페널티킥 득점과 전반 26분 티아구 실바(AC밀란)의 헤딩골로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전반 종료직전 미국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에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와 파투(AC밀란)가 두 골을 추가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네이마르의 활약이 돋보였다. 레알 마드리드, 첼시 등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절묘한 패스로 실바와 마르셀루의 득점을 도왔다. 이후 84분을 소화한 네이마르는 루카스 실바(상파울루)와 교체됐다.
한편, 미국을 완파한 브라질은 A매치 주간을 맞아 6월 3일 멕시코를 상대한 뒤 9일에는 영원한 라이벌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네이마르.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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