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미래가 아들 서조단 군과 함께 생일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윤미래는 3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생일 케이크! 윤다꼼, 가족들 사랑해! 아주 많이!" 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미래와 조단 군은 '티 윤미래 해피 벌스데이'(t YOON MI RAE HAPPY BIRTHDAY)라는 문구가 새겨진 화려한 케이크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단 군은 케이크 옆에서 냄새를 맡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천진난만한 조단 군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단 너무 귀여워" "힙합 베이비, 날로 성장하는구나" "이대로만 자라다오" "미래언니 생일 축하해요" "정말 행복해 보여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생일을 맞아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미래와 아들 조단 군. 사진출처 = 윤미래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