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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소지섭을 극찬했다.
정준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놔 소간지. 남자가 봐도 넘 멋있다. '유령' 진짜"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김태호 PD는 "한 시간 내내 소간지 단점 찾아보려고 애쓰는데 안 보인다"며 칭찬했다. 이에 정준하는 "없어. 진짜 점점 멋있어져. 나는 오늘 멤버들이 점점 늙어간다고 하던데"라며 자신과 비교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김태호 PD는 "우리 가족들 참 솔직해서 좋아"라 말하며 '무한도전'을 언급했다.
현재 소지섭은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팀장 김우현을 연기하고 있다.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속에서 소지섭은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김우현을 표현하고 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9월 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 출연해 멤버들을 비롯해, 김태호 PD와 인연을 쌓았다. 이에 친분이 쌓인 정준하와 김태호 PD가 '유령'을 보고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5월 31일 방송된 '유령' 2회는 30일 방송분보다 1.3%p 상승한 8.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김태호PD-소지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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