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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다녀왔다.
JK김동욱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지브라 공연 앞두고 어제 저녁 뭘 잘못 먹었는지 내 몸에 안 맞았는지 얼굴에 두드러기가 일어나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여러분도 음식 잘 드세요! 어제 얼굴 수준이 거의 헐크였답니다. 뭐 평소에도…"라고 덧붙였다.
지브라는 JK김동욱이 결성한 재즈 프로젝트 트리오로 유정균, 진한서 등으로 구성됐다. JK김동욱은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에 출연 중이다.
[가수 JK김동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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