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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남자 하키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모의고사에서 5위를 차지했다.
남자 하키대표팀은 3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열린 제21회 슐탄아즐랸샤 국제 남자 하키대회서 말레이시아를 3-2로 꺾고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37초만에 현혜성(성남시청)이 선취골을 따냈지만, 전반 16분에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 6분 장종현(김해시청)의 페널티코너 이후 세트플레이에 의한 골과 15분 유효식(김해시청)의 필드골로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한국은 후반 28분 1골을 내줬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뉴질랜드가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인도는 영국을 3-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남자 하키대표팀은 런던 올림픽에서 독일, 네덜란드, 뉴질랜드, 인도, 벨기에와 함께 B조에 속해있다. 참고로 여자하키대표팀은 네덜란드, 영국, 중국, 일본, 벨기에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남녀 대표팀은 올림픽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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