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주키치가 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대 0으로 승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주키치는 7 2/3이닝 6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7승 다승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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