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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이영은이 SBS 새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극본 이영철 연출 전기상)에 캐스팅됐다.
이영은 소속사는 11일 “이영은이 SBS 수목드라마 ‘유령’ 후속작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국어 선생님 이소정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극중 이영은이 맡은 이소정은 겉으로는 차도녀이지만 알고 보면 귀여운 허당기질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체육 선생님 역을 맡은 강경준과 기숙사 장을 맡은 서준영과 삼각관계를 그린다.
이와 관련 이영은은 “처음 맡는 선생님 역할이다. 게다가 아이돌들도 대거 등장하고 있어 젊은 친구들과 호흡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 같다. 설레고 재밌을 것 같아서 앞으로의 촬영이 많이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일본 만화가 나카조히사야의 동명 만화 원작 드라마다. 부상으로 실의에 빠져있는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강태준(민호)의 재기를 돕기 위해 남장 미소녀 구재희(설리)가 남자 체고에 위장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다.
이는 ‘쾌걸춘향’ ‘마이걸’ ‘꽃보다 남자’ 등을 연출한 전기상 감독과 ‘지붕 뚫고 하이킥’과 ‘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을 집필한 이영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더불어 SM엔터테인먼트의 영상콘텐츠 사업부 SM C&C(SM Culture & Contents/구 BT&I)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작품으로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은 외에도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에프엑스의 설리, 고소영, 이아현, 안혜경, 서준영, 이한위 등도 출연하며, 8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하는 이영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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