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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의 첫사랑, 그웬 스테이시 역으로 열연한 엠마 스톤이 죽음에 대한 남다른 공포를 털어놓았다.
12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엠마 스톤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죽음과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라는 독특한 발언을 했다.
그는 "나는 모든 것이 끝난다라는 것을 과하게 인지하고 산다. 어렸을 때부터 늘 그 생각이 내 머릿 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죽음에 대한 과도한 공포감으로 치료까지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어린 시절 2년 동안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오히려 모든 상황들이 원만할 때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마 스톤은 오는 14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홍보 차 내한을 앞두고 있다. 그는 주인공 스파이더맨의 앤드류 가필드를 비롯, 제작진들과 함께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스틸컷 속 엠마 스톤.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주)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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