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홍명보 감독이 1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병역관련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박주영선수 혼자 이런자리에 나오는게 안타까웠고 박주영에게 힘이 되기 위해 함께 나왔습니다."라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2012년 런던올림픽에 박주영을 와일드카드로 선발하기위해 박주영을 설득해 기자회견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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